십이지천21 십이지천2 보면놀랄걸? 안녕하세용!! 마리크 이에요. 이번에도 제 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.:-ㅁ 밖이 깨끗한게 진짜 즐거워요.이웃님들은 오늘 무얼 하시며 보냈나요? !@ 오늘 다뤄볼 토픽은십이지천2이에요. 마음의 준비 되었으면 남들보다 빠르게 시작해보도록 할게요. 가봅시다 :-) 그나저나 사실 저동 십이지천2 를 항상 궁금했었는데요 이웃분들 검색에 저도 이렇게 행복하게 검색중이랍니다. 자이제 진짜로 고고씽해볼까요? 애청자분들의 응원에 힘입어서바로 시작하렵니다. 아이가 울고 있다 어두운 방구석에 숨어서 십이지천2 31쪽, 〈이름을 불러주세요〉 중에서 이 작품은 이 세상 모든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갈채이다. 이 땅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어린이들은 귀하고 소중하다.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면 누구든 자신의 약점도 유리하게 바꾸어 .. 2020. 10. 11. 이전 1 다음